[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덴마크 스파클링 과실주 ‘템트(TEMPT)’의 신제품인 '템트1, 복숭아맛'이 CU 편의점에 정식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

덴마크 최대 규모의 브루어리인 '로얄유니브루'사에서 양조되는 '템트'는 신선한 과일을 선별해 만든 애플사이더 (사과 발효주) 베이스에 천연과즙을 더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