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한스위스대사관 함께 9월 1일 14~18시 '한옥정책 심포지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근 대한민국이 K-컬처(Culture)로 주목받는 가운데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는 K-하우스(K-house)'한옥'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주한스위스대사관과 함께 '현대 한옥에서 찾는 한옥의 가치와 우리 주거의 미래'를 주제로 9월1일 14~18시(주한스위스대사관) '2022 한옥정책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