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김문준 기자]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3월 공모한 ‘2022년도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