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디뮤지션과 소규모 라이브 클럽 공연 활성화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네이버 온스테이지가 지역 인디뮤지션과 소규모 라이브 클럽 공연 활성화를 위해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지역 라이브 클럽과 라이브 공연, 뮤지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로컬 라이브 보드'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과 주 무대인 지역 라이브 공연 활성화를 위한 첫 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