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식품진흥원, 2022년 두 번째 기능성원료 등록 성과 창출

뉴스포인트 김수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마늘의 ‘혈압조절’ 효과가 입증되어 건강기능식품 고시형원료에 기능성 항목을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농식품부와 식품진흥원이 마늘을 원료로 ‘혈압조절’ 효과를 가진 기능성식품 제품을 누구나 생산할 수 있도록 하여 산업적 활용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시형 기능성 추가를 요청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