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 26일~8월 11일 총 6회에 거쳐 광양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스마트한 4차산업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기 속에 마무리 했다.

‘스마트한 4차산업 창의융합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했으며 메타버스,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3개의 프로그램을 각 2회씩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