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8월 말 까지 자진신고 기간 홍보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8월 말 까지 운영한다며 동물등록 자진신고에 협조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개물림 사고 발생 등 전국적으로 동물보호법 위반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