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서 대출 규제 단계적 정상화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 형성 지원 등 여러 규제가 완화되는 가운데 대전 ‘용문역 리체스트’가 동호 지정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용문역 리체스트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7층으로 2개 동 88세대 규모의 아파트이며, 전용 54㎡, 77㎡, 81㎡의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중 81㎡ 타입은 대전 서구 최초 5베이 혁신 평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