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세력, 필요 의석 확보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뒀다.

선거 이틀 전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선거 유세 중 피습으로 사망한 사건이 보수층의 결집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