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올해 기록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지난 3주간 온라인으로 기록물 관리 교육과 퀴즈 이벤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기록의 날’은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