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72시간공부캠프는 12시간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썸머스쿨’이 정원 모집 마감으로 현재는 대기 접수만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썸머스쿨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목표가 없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을 위해 여름 방학을 활용해 올바른 자기주도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와 관리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