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 울주군 청년센터 ‘청년지기’ 울주군 청년들을 대상으로 울주청년 마음돌봄 ‘도란도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란도란’은 울주군 12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만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각종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불안 요소 등 청년 고민 해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