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에 따르면, 24일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9명이 24일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 (사진) 사과하는 정봉훈 해양경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