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14일 득량면 선소항, 회천면 군학항에서 수산 종자 방류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인 점농어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