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백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통과 전문성을 나타낼 수 있는 한복 유니폼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 도입한 유니폼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외부 근무 특성상 실용성 및 활동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급인력으로서 전문성을 부각할 수 있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