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1만 포인트를 돌파하며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독주를 이어갔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종료 후 8539.32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에 올랐던 CJ는 5일 끝난 ‘SK텔레콤 오픈 2022’에서 1623.1포인트를 추가해 1만 162.42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선두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