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원예 체험으로 어르신·장애인 정서 안정 도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용인시가 ‘2022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복지시설 4곳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시가 요양원과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가 치유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