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세계 식량 불안이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은 43개국 4,900만 명이 이미 “기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