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오는 7월까지 양귀비․대마 밀경작행위 등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불법 마약류 확산과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마약류 밀경작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