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로체험’과 ‘진로상담’을 동시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5월 27일,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학교로 찾아가 진행했던 행사가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재개되어, 기성중학교와 대전체육중학교 학생 30명이 교육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