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7월 중순까지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양귀비ž대마 재배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집 주변과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을 이용해 몰래 경작하거나 허가 없이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 등을 집중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