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씨앗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국내주식과 ETF에 투자하는 메리츠스마트랩(씨앗자산)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씨앗자산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한국투자네비게이터’ 펀드를10년 넘게 운용한 스타매니저출신 박현준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하우스 주력전략은 주식 롱숏으로 20여년간 시장을 경험한 운용역들이 우량종목을 발굴하고 포지션을 관리한다.

메리츠증권, ‘메리츠스마트랩(씨앗자산)’ 출시. [이미지=메리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