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갓파더’가 ‘트렌디’하고 색다른 경험을 함께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MZ세대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밤 10시 40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함께 발 마사지 숍을 방문하거나 실내를 포장마차로 꾸미는 이벤트는 물론, 공연까지 진행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