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여성가족과)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탐라문화광장 일대 야간 성매매 근절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탐라문화광장 주변 성매매 호객행위를 근절하고, 여성폭력을 적극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