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서천과 수입천 유역에서 300톤 수거 예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9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6일부터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

8월까지 추진되는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은 양구서천과 수입천 유역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