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나들이하기 좋은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5월부터 10월까지 근대역사관1ㆍ2관, 춤추는바다분수, 유달유원지 등 주요관광지 18개소에 방역ㆍ관리요원 46명을 배치해 친절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