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메타버스 최초의 엔터테인먼트사 (이하 메엔타)가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SJ 쿤스트할레에서 김지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3시간 동안 선보인 의 쇼케이스는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을 수면 위로 이끌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엔터 업계의 영역을 확장해 코로나로 침체한 연예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 메타콩즈를 비롯해 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협업 중인 AOZ, 톡시 에이프, k3k, 일렉트로 픽셀콩즈의 운영진이 함께해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