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주간을 맞이하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반려화분 나눔실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저소득 독거노인 65가구를 대상으로 어버이주간을 맞이하여 정서지원을 하고자 반려화분나눔 행사를 가졌다.

“어르신의 웃음꽃을 피워줘” 사업은 독거노인들에게 반려화분을 지원하여 가정방문 시 화분가꾸기에 대한 대화와 함께 어르신의 웃음을 찾아드리고자 하는 독거노인 정서지원 특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