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알렉사(AleXa, 김세리)가 미대륙에 이어 국내 팬들을 '원더랜드'로 초대했다.

알렉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을 통해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의 경연곡 '원더랜드(Wonderland)'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마룬 5(Maroon 5), 앨리샤 키스(Alicia Keys), 방탄소년단(BTS) 등 세계 최고의 아티스들과 작업한 안무가 Ryan Ramirez & House Of Sam(HOS)이 맡아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