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측은 “아이유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