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회의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와 지지 활동도 병행해 회원국들의 눈길 끌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 원탁회의 참석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 등의 뉴욕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부산시 대표로 참석했으며, 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5시간가량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