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이 올해 1분기 ELB(Equity Linked Bond. 주식연계채권) 주관 1위를 기록했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001200)의 올해 1분기 ELB 주관 공모금액은 40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DB금융투자(300억원)이었다. 이번 ELB 실적 집계는 대표주관사와 대표공동주관사(공동주관사 제외)로 참여한 증권사의 공모금액을 기준으로 했다.

유창수(왼쪽)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