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는 기온 상승으로 감염병 및 해충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하계방역 작업에 돌입한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하계방역은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관내 17개동 전역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