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파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방역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방역하기 위해 17개 읍ž면ž동에 총 25개 방역반을 지역책임제 민간 위탁으로 운영해 친환경 연무, 분무 방역 및 유충방제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