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알렉사(AleXa, 김세리)가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 영화로 배우 데뷔에 나선다.

알렉사는 지난 27일 개봉한 옴니버스 영화 ‘서울괴담’에서 SNS 인플루언서 세리를 연기하며 스크린 데뷔식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