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갓파더’가 부자와 모녀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색다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화요일 예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9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부자와 모녀가 생일과 이사 그리고 청소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