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상을 반영한 ‘프라이빗’한 영화관! MZ세대에 큰 호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전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돌아온 육거리 시민회관’을 찾는 관람객이 회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프라이빗 영화관은 6월까지 조기 접수 마감되는 등 화요일 2개의 기획전 모두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2시 상영하는 ‘돌아온 육거리 시민회관’은 개봉한 지 20년 이상 지난 고전 명작을 월별 주제별로 상영하는 시니어 맞춤 영화 기획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