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치매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에 대한 선제적 예방 ‧ 관리를 위해 젊은 층까지 조기 검진 및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화가 시작되는 장년층 대상으로 "젊은 치매를 부탁해"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4월 12일부터 4월 29일까지 15개 팀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