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하영자)은 2022년 관내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ITQ 자격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년째 진행하고 있는 ITQ 정보기술자격 과정과정은 4월 11일부터 총 9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시작하며 6월 11일 자격과정 시험을 목표로 진행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