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북 고창군과 유네스코MAB한국사무국이 손잡고 지역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일,6일 유네스코MAB(인간과 생물권프로그램(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 MAB)한국사무국 관계자 등이 ‘대한민국 유네스코 유산기행’ 개발을 위해 현장답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