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연안 해수욕장 및 해안 관광지 등 6곳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증가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지점은 시민 및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해수욕장(일산, 진하, 주전몽돌) 3곳, 해안관광지(주전항, 간절곶, 정자항) 3곳 등 총 6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