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 점검 등 민관합동 손님맞이 본격 준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4월 12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숙박 종합대책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시, 관내 주요 관광호텔, 대한숙박업중앙회 울산지회, 한국소비자원 울산지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대회 기간 숙박 종합대책과 서비스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