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인 RE100을 주제로 산학연 등 다양한 의견 수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늘(12일) 오후 2시, 기업 RE100*(알이백, 재생에너지 100%) 참여 확대와 부산형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부산형 RE100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한국RE100협의체,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대학교와 공동 개최하는 오늘 포럼은 지역 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학교 건설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