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유달산 봄축제가 방역 안전과 시민 참여 속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올해 봄축제는 지난 9~10일 ‘봄이 와서 봄을 즐겨봄’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