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평택‧부천소방서 2곳 운영 시작해 현재 8개 소방서 운영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도내 8개 소방서에 운영 중인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전화상담 건수가 1만 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전화상담을 맡고 있는 일선 시‧군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에 전화상담이 폭주하자 여성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업무 지원에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