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홍진영의 신곡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가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홍진영 글로벌 에이전시 JP forest(제이피 포레스트) 관계자는 “글로벌 차트 집계회사인 ‘사운드차트’가 홍진영의 신곡 ‘VIVA LA VIDA’ 싱글이 iTunes에서 7개 국가 28개 차트에 진입 하였으며,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전 장르 2위, 미국에서는 케이팝 3위를 차지해 TOP 3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