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장이씽)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8일 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와 영어로 된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편지를 통해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