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제중 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교수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이제중 교수가 혈액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한혈액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최근(3월31~4월2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63회 정기총회(ICKSH 2022)’에서 학회 최고의 상인 ‘학술상(The Korean Society of Hematology Academic Aaward)’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