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 8곳에서 관리 행정 부적정 사례 60건 적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2021년 공동주택 관리감사’실시 결과 총 60건의 아파트 관리행정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울산시 공동주택관리조례에 따라 입주민 30%이상 감사신청에 동의하여 감사 요청한 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