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21. 4. 5. 영천투데이 정치면 , 2021.4. 7. 영천투데이 정치면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영천시는 시장이나 인사부서 차원에서 승진후보자 가운데 특정인을 승진시키고자 근무성적평정을 조작하거나 지시한적이 없으며, 해당국장은 근무성적평정자로서 정당한 권한의 범위 내에서 수정한 것이라고 알려 왔습니다.